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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원자격증3급 국비지원 혜택 내일배움자격증센터 온라인 교사양성과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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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8,6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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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자격증센터에서는 한국어교원자격증3급양성과정 온라인 국비지원 재직자근로자 카드 및 일반 실업자 과정을 모집한다.

온라인 국비지원 재직자 근로자 카드 같은 경우 고용노동부에 카드 신청 후 카드 소지시 100% 무료 온라인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일반 실업자 과정 같은 경우 재직자가 아닌 주부·프리랜서·학생 등은 정가에 최대 할인 40%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니 가능한 빨리 내일배움자격증센터에 연락해 상담을 받는게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 분야에 어느 정도 객관적인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점차 사라지고 ‘평생직업’의 개념으로 변화되면서 향후 수요가 높고 전망성이 탄탄한 분야의 전문자격증이라면 커리어 체인지 또는 재취업에 더욱 유용하며, 노후 경제생활에 톡톡히 ‘효자노릇’을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자격증의 선택 범위는 너무 넓다. 현재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관리하는 국가기술자격증만 556종목, 민간자격증은 등록된 것만 1500여 개에 달한다. 분야와 종류도 천차만별이라 ‘옥석’을 가려내기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적성과 경험을 살려 잘 아는 분야에 도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유행하는 자격증에 편승하기보다 수십 년간 몸 담았던 직업과 관련된 자격증이 여러모로 따기도 쉽고 써먹기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장농 속 자격증은 득보다 실이 클 수 있으며, 자격증 주관 기관이 전문성과 공신력이 있는 곳인지를 꼼꼼히 살피고, 법적으로 채용이 의무화돼 있는 직종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지혜다. 


이 가운데 내일배움자격증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국어교원자격증3급 과정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어교사가 이슈를 받고 있는 이유는 한국어강사는 외국어로서 한국어교육을 가르치는 자로 외국인과 재외동포들에게 교육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한국어교사는 해외에서도 취업이 가능한 취업의 문을 열어주는 직업으로 전 연령층에서 취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지난 3월말 현재 194만명으로 조만간 200만명을 넘게 된다. 17개 시·도 중 인구가 200만명이 넘는 시·도가 8개라는 것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의 규모와 외국인들이 얼마나 많이 증가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국내에 외국인들이 매년 20%씩 증가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한류의 영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어교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한국어교사는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는 없다.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가 곧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다’를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한국어교원은 한국어를 의식해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던 한국어를 학습자의 학습목적과 동기, 학생 개인의 특징에 맞게 사용해 가르쳐야 한다.

이에 내일배움자격증센터는 재직자 및 일반과정으로 온라인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을 운영중이며,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을 마치고 나면 수료증과 함께 한국어교원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 및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기관에 취직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한류열풍 및 다문화 가정 증가 등으로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한국어교원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전국 유일 온라인 국비과정을 개설했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기본지식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지닌 한국어교원을 양성해 한국어 교육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창에 내일배움자격증센터 검색 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본문보기 : http://news1.kr/articles/?2670299